
이북을 구입하다보면
한번쯤 정리를 해야겠다고
다짐하게 되는 순간이 온다.
그때는 물론....
구입한 책을 두 번 구입했을때!!!
물론 한 유통사에서만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순간 없을지도 모른다 핳
하지만 합리적경제인을 지향하는(사혼의 구슬을 자처하는ㅠㅠ) 사람이라면
한 번쯤은!!!!!
이런 실수를 했겠지ㅠㅠ
그래서 추천합니당!!!!
책꽂이+ 어플!
종이책만 읽는 분들도 추천!
장점
•이북유통사별로 정리 용이
•대여도서의 경우 남은 기간 표시해줌
•깔끔한 통계
•시리즈 묶기 가능(ex.해리포터 시리즈로 1~7권 묶을 수 있음)
•소장한책, 빌려준책 등등 구분하기 좋다!
단점 :
•검색해서 안나오는 도서는 직접 입력해야하는 귀찮음
•한번에 입력시 입력한 날에 읽은 걸로 표시될 수 있음.짱귀찮.
•단점 더 많았는데 업데이트 되서 장점이 됨♡
어플을 다운받고 실행하면
아래와 같이 뜬다.

1. 책 추가 카테고리

왼쪽부터 설명하자면,
1) 돋보기(책 추가하기) : 검색을 통해서 가지고 있는 책을 추가할 수 있다.

빨간 돋보기 버튼을 누르면
책을 검색할 수 있는 창이 뜬다.
전자책이라면 전자책에 체크!
+는 범주추가,
i를 누르면 알라딘, 구글, 리디북스, 네이버 등 검색엔진 선택 가능함.
책 제목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.
기본정보카테에서는 이 책이 전자책인지, 종이책인지 선택가능하고 변경할 정보가 있다면 바꾸자!

소유정보카테에서는 소유상태, 구매/대여처, 구매일, 반납일, 메모 설정이 가능!

소유상태를 누르면 이 책의 현재 소유상태를 선택할 수 있음!
책 빌려주고/빌리고 까먹지 맙시당
읽기정보카테는 읽은 상태와 메모, 별점, 읽은날 등을 선택할 수 있당.

2)바코드
종이책이라면 책 뒤의 바코드를 찍는 것도 빠르게 책을 추가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!
실제로 써본적은 없음.
3)직접 추가하기
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면,
직접 추가하자!

2. 내 책 목록 보기

1)제목 : 제목순으로 정렬
2)범주 : 범주별로 정렬.
문학, 사회과학 등등 내가 정한 범주별로 책을 확인할 수 있음.
3)작가 : 작가 이름별로 정렬되어 있다.
선호하는 작가가 있다면 같이 묶여있어 보기 편함.
4)책(소장/대여) : 이북의 경우 10년대여, 50년대여 도서도 있어서 아주 유용하다!
빌린 책인지, 소장하는 책(종이책/전자책)인지, 읽은책인지 세세하게 등록할 수 있어서 그 유형별로 정리되는 카테고리!
3.통계

1)월별 : 이번달에 내가 읽은 책 목록을 보여준다. 달력으로도 볼 수 있다.

2)범주별 : 올해에 내가 읽은 책을 범주별로 묶어서 보여줌.
3)작가별 : 올해에 읽은 책의 작가별로 정렬!
4)그래프 : 내가 올해에 책을 월별로 몇 권을 읽었는지, 어떤 작가의 책을, 어떤 범주의 책을 주로 읽었는지 그래프로 보여줌.


4.기타

1)목표 : 매월 독서목표 설정할 수 있당.
2)메모 : 책 정보에서 등록한 메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!
3)검색 : 내가 가지고 있는 책 검색.